신고 (새창으로 이동) 와 여긴 죄다 호빠 다니는 년들만 있나 ㄷ ㄷ 일반 여자가 호빠 뭘 자주가냐는 댓글에 반대 쳐누르는거 보소... 답글 입력 영역

신고 (새창으로 이동) 글쓴이가 룸싸롱에 안가봤다면 헤어지고 가봤다면 왜 문제인데?? 답글 입력 영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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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에 빚이 있는데...그게 본의 아니게 가족 때문에 생긴 그런 빚이 아니라...본인 잘못으로 생긴 빚이네요...

본인과 이야기해봤는데, 죽어도 아무일 없었다고 하고, 그 이후 한번도 안갔다고 했고, 저는 이미 멘탈이 나간 상태라 일단 서로 생각할 시간좀 갖자고 한 상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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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저 정도면 여천호스트 이 형들한테 꿀리지않죠“라고 했을 때 쳐 맞지 않을 정도의 싸이즈이면

암튼 그렇게 해서 강남 정빠 가는 거다. 아니면 너가 위에 말할 정도로 싸이즈 제대로 나오면 논현동 알지?

에드워드 존 데이비드 레드메인  뉴트 호빠 주제에 여수호스트 남자답게 깔끔하게 일하는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저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주고, 착하지만 술을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. 뭐 남자랑 순천호빠 마시지는 않지만요.

“주인님이 무척 친절하시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응대해 여천호빠 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”

암튼 각설하고, 호스트 바 선수라고 순천호빠 해서 예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편견으로 인간 말종의 직업이라는 둥 안

향일암에 오르자마자 나도 모르게 '우와!' 라고 터져나온 탁 - 트인 함성이 바로 향일암의 웅장함을 모두 표현한 듯 합니다. 여수 가볼만한곳의 진짜 매력을 볼 수 있는 향일암엔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.